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22일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4년간 쌓아온 군정 성과와 정책 경쟁력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국민의힘 칠곡군수 경선 투표에서 승리한 뒤 캠프에서 소감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는 칠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군민과 당원들의 뜻"이라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끝까지 함께 경쟁해 준 한승환 예비후보께도 감사드린다"며 "목표는 결국 칠곡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었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담아 하나로 힘을 모아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겸손하게 뛰면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결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의 경쟁력은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에서 비롯된다. 공약 이행과 청렴도에서 성과를 이어왔고, 공모사업 등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넓혔다. 주요 사업도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사진=김재욱 사무소 제공]
정주 여건 개선과 현안 사업 추진이 맞물리며 지역 전반에 변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성과 중심 군정', '실행력 있는 경제 군수'라는 이 같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토대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분명하게 만들겠다" 며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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