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사진=전문학 캠프 제공)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 국민참여경선 결선투표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 주자로 확정됐다.
전 예비후보는 "서구청장 예비후보라는 무거운 소명을 주신 서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정체된 서구를 바꾸고 구민의 삶을 바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임을 가슴에 새겨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예비후보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강력한 원팀 구축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 예비후보는 "최종 경선까지 함께 한 신혜영 예비후보님과 더불어 1차 경선부터 같이 달린 김종천 김창관 서희철 전명자 주정봉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모인 비전과 열정은 서구의 미래를 이끌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경쟁을 넘어 서구를 바꿀 동지로서 하나로 뭉칠 때"라며 "일곱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흔들림 없는 민주당 원팀으로 본선에서 압도적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선거에 임하는 자세로 전 예비후보는 윤석열의 내란 시도와 국민의힘 서철모 구청장 실정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대결 구도를 분명히 했다.
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내란의 혼돈으로 몰아넣었던 윤석열의 오만한 권력과 그 줄의 끝에 서철모 구청장이 있다"며 "윤석열의 실정과 판박이인 서 구청장의 불통 행정을 끝내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낡은 행정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며 "오직 주민의 삶을 지키는 대변인으로서 서구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 예비후보는 본선의 핵심 비전으로 '구민주권 서구'와 '기본사회 1번지'를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확립하고, 주거·교육·금융 등 삶의 기본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서구를 실현하겠다"며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의 자리에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구의 자존심을 실력으로 되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 예비후보는 대전시의원 시절 주민과 함께 월평동 화상 경마장 폐쇄를 이끌어낸 현장형 정치인으로, 이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자치분권 단체에서 활동하고, 이재명 대통령 대선캠프 선임팀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맡아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치역량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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