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KBO 리그 중계 서비스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 약 30%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티빙의 KBO 리그 중계 이용자 수는 중계를 시작한 2024년부터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개막일의 경우 지난해는 전년보다 약 8% 늘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30% 증가했다.
이용자 구성도 변화하고 있다. 시즌 초반 여성 비중은 약 43%로, 지난 시즌 전체 평균을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약 5% 상승했다. 특히 20대에서는 여성 이용자 비중이 남성을 앞질렀다.
티빙은 '팬덤중계', '티빙 슈퍼매치' 등 다양한 중계 콘텐츠와 타임머신, 티빙톡, 야구 특화 숏폼 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특색 있는 콘텐츠로 이용자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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