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향한 청년층 지지세가 확산되며 경선 판세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지역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는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후보캠프 제공
전남 무안군 주거 및 활동청년 100명이 지난 20일 공식 지지선언을 하고 나광국 예비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이들은 "특정 단체나 이해관계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여했다"며 "나 후보는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교육·복지 등 생활 밀착형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말이 아닌 실행으로 신뢰를 쌓아온 후보"라며 "청년 세대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리더"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청년들은 "무안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는 분명하다"며 "청년 100인은 나광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청년과 공직 사회 모두 변화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며 "무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책임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청년층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단순 조직 경쟁을 넘어 세대 기반 지지 확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세력 결집과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 구도도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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