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월드IT쇼서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AI에 초점

월드IT쇼에서 풀스택AI 선보이는 SKT. SKT 제공

월드IT쇼에서 풀스택AI 선보이는 SKT. SKT 제공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통신 3사는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인공지능(AI)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를 선보인다.

이음으로 월드IT쇼 참가하는 KT. KT 제공

이음으로 월드IT쇼 참가하는 KT. KT 제공


SK텔레콤은 '올 어바웃 AI'를 콘셉트로 약 262평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네트워크 AI, AI 데이터센터(DC) 솔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이 있다. 차세대 네트워크 비전을 제시하고, 일상에 스며든 에이전트 서비스를 소개한다.

KT 전시 주제는 '이음'이다.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27개 혁신 기술 아이템을 통해 AI 전환(AX) 플랫폼 회사로서의 비전을 공유한다. 관람객은 KT가 개발한 AI 모델 '믿음 K 프로'를 체험하고, 유비쿼터스, AI 네이티브 등 핵심 비전과 관련 기술·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관 꾸린 LG U+. LG유플러스 제공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관 꾸린 LG U+. LG유플러스 제공


처음 참가한 LG유플러스는 '사람 중심 AI'를 주제로, '익시오 프로' 등 보이스 AI 기술을 통한 서비스를 제시한다. 부스는 AI 에이전트·AI 컨택센터·AI 인프라 등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은 AI가 목소리의 감정·톤을 분석해 미디어아트로 구현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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