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8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효제와 정하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배우는 올해 '전주X마중'의 파트너인 고스트스튜디오 소속으로, 마중 클래스를 통해 먼저 관객을 만난다. 이효제는 '루프(2024)', 정하담은 '재꽃(2016)'으로 작품 세계와 연기 철학을 나눈다.
이효제는 '가려진 시간(2016)', '검은 사제들(2015)', '사도(2015)'로 주목받았다. 그 뒤에도 '공기살인(2022)',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루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정하담은 '들꽃(2015)', '스틸플라워(2015)', '재꽃'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밀정(2016)', '헤어질 결심(2022)'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스위트홈(2020)', '피라미드 게임(2024)', '굿파트너(2024') 등에서도 활동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오는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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