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과 (재)문화유산마을이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고창 고인돌과 함께 선사의 하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8일 열린 첫 회차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많았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지난 18일 운영한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 첫 회차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고창군 제공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토기 만들기 ▲고인돌 석고 방향제 만들기 ▲목궁·아틀라틀 체험 ▲갈돌·갈판 체험 ▲선사시대 악기 체험 ▲선사시대 그림그리기 등 총 6종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창 고인돌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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