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지구 흥행 잇는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단지 내 상가 29일 입찰

이달 29일 입찰 및 계약 진행… 탕정지구 내 브랜드 타운 상권 선점 기회
최근 인근 분양 단지도 청약 흥행… 아산 탕정 일대 부동산 시장 관심도 상승

충남 아산 탕정지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단지 내 상가가 이달 29일 입찰 및 계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최근 탕정 일대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이번 공급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탕정지구 흥행 잇는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단지 내 상가 29일 입찰

최근 아산 탕정 일대에서는 신규 공급 단지들이 잇달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이달 초 분양한 인근 A단지는 1·2순위 청약에서 최고 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총 1,638가구 모집에 7,658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4.7대 1로 마감됐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탕정권역 주거시장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미 흥행에 성공했던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의 단지 내 상가 역시 주목된다. 앞서 이 단지는 1~3차 아파트 분양 당시 기록적인 성적을 거두며 아산 탕정의 대장주임을 증명했던 바 있다. 1차 단지는 1순위 평균 52.5대 1, 최고 8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가 단기간에 완판되었으며, 이어 2차와 3차 역시 높은 관심 속에 분양을 마무리했다. 이미 대규모 주거 수요가 확인된 브랜드 타운 내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이번 상가 공급도 주목도가 높다는 평가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단지 내 상가는 1차 1,140세대, 2차 1,214세대, 3차 1,163세대 등 총 3,517세대의 고정 수요를 갖춘다. 여기에 인근 주거지까지 더하면 약 5000여 세대 규모의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시티와 탕정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다.


상가 구성은 각 단지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차별화했다. 1차 상가는 통학로를 따라 조성되는 학세권 스트리트형으로 계획됐으며, 2차 상가는 주출입구와 도로 접경지에 위치한 코너형 입지를 자랑한다. 3차 상가는 인근 공원 및 수변 입지를 활용한 자연친화형 상가로 설계되어 생활 편의시설부터 체류형 업종까지 폭넓은 구성이 가능하다.


공급 물량은 1차와 2차 상가가 각각 2개 호실, 3차 상가가 4개 호실로 구성되어 희소성이 높다. 특히 2차 상가의 B101호는 1~3차 전체 상가를 통틀어 가장 넓은 전용면적을 갖춰 대형 리테일이나 F&B 업종 등 다양한 구성이 가능한 핵심 거점 호실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주거 수요와 브랜드 타운의 강점을 바탕으로 입찰 및 계약을 앞두고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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