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신세계 아카데미가 2026년 여름학기를 맞아 웰니스를 비롯해 재테크, 키즈&패밀리 등 다양한 수업을 선보인다. 기존 회원은 22일부터, 신규 회원은 23일부터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학기에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 수업이 운영된다. 요가, 바레, 러닝 등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는 올데이 클래스 형태의 '웰니스 페스타'가 센텀시티(5월30일), 강남점(5월31일), 하남점(6월20일), 대구신세계(6월21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부 클래스에는 협찬 브랜드의 기프트와 음료 등이 제공된다.
재테크 관련 강좌도 마련됐다. '머니쇼'는 의정부점(5월31일), 강남점(7월19일), 대전신세계 Art&Science(7월26일), 본점(8월1일) 등에서 열리며, 부동산과 주식 시장 흐름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부동산 전문가 김학렬과 채상욱, 이장원 세무사 등이 참여해 투자 전략과 절세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동산 및 해외 주식 관련 특강이 별도로 운영된다.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일부 점포에서는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수업과 어린이 대상 댄스 클래스, 미니 정원 만들기 등 체험형 강좌가 열린다.
또한 K-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박물관 연계 강좌도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이 참여하는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 후기 서화와 도자기 전시를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강좌는 전국 12개 점포에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여름학기는 웰니스·재테크·키즈 등 프로그램을 고루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을 기획했다"며 "신세계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삶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강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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