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선보이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난 10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 3일간 약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단지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22일(수) 2순위 청약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목)이며, 정당 계약은 5월 11일(월)~5월 14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일반 공급 청약 자격은 청주시 거주자 및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에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했다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예치금은 전용 84㎡ 200만 원, 114㎡ 400만 원이며 전매제한, 재당첨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91세대 △84㎡B 164세대 △84㎡C 168세대 △114㎡A 316세대 △114㎡B 104세대 △114㎡C 108세대로 구성되며, 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통해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약 12만7,700㎡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조성된 분평1지구와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일대는 분평·미평지구를 비롯해 동남지구(약 1만5,000여 가구), 방서지구(약 3,750가구), 분평2지구(약 9,000가구 예정) 등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총 3만 가구 이상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이 가운데에서도 초입에 위치해 향후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남성초·남성중·충북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서원도서관과 청주시립도서관, 분평동 학원가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
이마트 청주점과 농협하나로클럽 분평점, 홈플러스 청주점, 롯데마트 상당점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분평동 상권 이용이 편리하며, 충북대학교병원과 한국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청주지방합동청사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검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제1·2·3순환로를 통해 SK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이 입주한 산업단지와 오송·오창 일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설계되었으며, 전용 84㎡A와 114㎡A 타입에는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세대별로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마련해 중대형 평형의 여유를 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청주 내 보기 드문 25m 실내 수영장을 포함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그리너리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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