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이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일원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목동더샵리슈빌(2022년 입주)의 전용 84㎡가 이달 초 7억 500만원에 실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가 최저 5억원대 후반 선부터 공급된 점과 비교하면 최고 약 1억원의 가격 격차가 형성돼 있는 셈이다. 여기에 단지는 2029년 입주 예정으로, 약 7년의 연식 차이를 고려하면 신축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오룡역 바로 앞에 위치해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향후 충청광역철도 용두역 환승역 개통도 예정돼 있어 더블 역세권 입지도 기대된다. 차량으로는 계룡로와 동서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대전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서대전역도 인접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교육여건도 강점이다. 목동초와 대성중·고, 충남여중·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초·중·고를 모두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12년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이용 시 약 5분 거리에 둔산 학원가도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 단지는 국민평형의 희소성은 물론, 각종 특화설계로 높은 상품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내부 설계로는 타입별로 펜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가구 당 주차대수를 1.38대(아파트 593대, 전기차 충전구역 포함)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차가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해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커뮤니티와 교육 특화 요소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맘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돼 있으며, 국내 대표 어학·교육 전문기업 YBM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입주민 자녀 대상 영어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2년간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코스트코 대전점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나로마트도 인접해 있어 일상 편의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CGV·메가박스 등 문화시설과 충남대병원·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우며, 유등천도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오룡역 초역세권 입지와 초·중·고 도보권 교육환경을 갖춘 데다, YBM 연계 영어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며 "실거주 여건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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