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폼, 전자계약 서비스 '예스폼싸인’ 출시

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된 시대, 전자계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계약 체결 속도와 문서 관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기업이 늘면서, 작성부터 보관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서비스 수요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식 플랫폼 예스폼이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자계약 서비스 '예스폼싸인'을 선보이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예스폼, 전자계약 서비스 '예스폼싸인’ 출시

1995년부터 국내 문서 서식 시장을 이끌어 온 예스폼은 그동안 '문서 작성'에 머물렀던 서비스 범위를 '계약 체결' 단계까지 확장했다. 예스폼싸인은 작성 · 공유 · 서명 · 보관으로 이어지는 계약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전자계약 서비스다.

별도 설치 없이 웹·모바일 환경에서 계약서를 작성해 전송할 수 있으며 상대방은 휴대전화 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마친 뒤 언제 어디서나 서명할 수 있다. 모든 진행 상태와 이력은 자동 기록돼 관리 효율을 높였다.


예스폼싸인의 강점은 예스폼 문서 서식 서비스와의 멤버십 연계다. 월 9,000원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시 프리미엄 계약서와 다양한 문서 서식은 물론 예스폼싸인 전자계약을 최대 240건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급여관리 서비스 '페이존' 등 패밀리 사이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예스폼은 2026년 4월 20일 예스폼싸인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고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무료체험을 진행한다.

이 기간 이용자는 전자계약과 전자서명 등 주요 기능을 제한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예스폼 관계자는 "예스폼싸인은 문서부터 계약까지 완결하는 서비스"라며 "30년간 쌓아온 서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계약 시장에서 신뢰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대표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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