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국가산업대상 5년 연속 수상

"상조의 틀 깨고 헬스케어·법률까지"

보람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받았고 18일 밝혔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도입, 고인전용 장의리무진 운영, 온라인 추모관 및 LED 영정사진 등 업계 최초의 혁신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지난해부터 '라이프 큐레이터'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한 뒤 기존 보람상조 기반 서비스에 쇼핑·숙박 혜택과 크루즈·골프 여행 서비스,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 연계 등을 더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가 지난 16일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가 지난 16일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이와 함께 보람상조의 반려동물 상조 '스카이펫', 비아생명공학의 생체보석 '비아젬', 보람바이오의건강기능식품 '닥터비알' 등 계열 브랜드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 메가스터디교육, 법무법인 세종, 하이파킹, 중원대학교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교육, 법률, 헬스케어, 웰니스까지 아우르는 토털 케어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 "5년 연속 수상은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한다는 창업 정신 아래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고객 삶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100년 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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