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발전과 사회·경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 등을 포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포상을 수여한다.
포상분야는 ▲모범 소상공인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등 3개 부문이다.
모범소상공인 분야 지원 자격은 경영혁신과 기술·연구개발 등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 대표자로 기업경영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소상공인 육성공로자의 경우 소상공인 육성·지원·연구 등 공적이 있고 지원기관이나 학계, 연구기관, 대기업 등 임직원으로 소속기관에 3년 이상 재직해야 한다. 지원우수단체 분야는 소상공인협동조합, 소상공인 관련단체와 지원기관, 상생협력 우수기업 등으로서 설립 후 5년이 경과한 단체 중 선발한다.
포상의 훈격은 ▲산업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기부장관 표창 등으로 구성된다.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오는 9월경 포상 규모를 확정해 2026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서 최종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나 단체는 5월29일 오후 6시까지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준비해 전국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소상공인연합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상 관련 사항은 중기부 홈페이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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