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수술·빠른 회복”… 해운대부민병원, 로봇 인공관절 주제 건강교실 개최

23일 무료 강의, 주민 누구나 참여

해운대부민병원이 지역 주민을 위한 로봇 인공관절 수술 건강교실을 마련한다.


해운대부민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병원 지하 4층 대강당에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관절센터 안영주 과장이 진행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강의에서는 로봇 인공관절수술의 원리와 특징, 기존 수술과의 차이점, 수술이 필요한 대상, 수술 후 회복 과정 등 관절 치료 전반을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로봇을 활용한 정밀 수술의 장점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안영주 과장은 "로봇 인공관절수술은 정밀도를 높이고 개인 맞춤형 수술이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은 치료 방법"이라며 "이번 건강교실이 관절 질환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치료 시기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부민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강대환 병원장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관절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안영주 과장.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안영주 과장.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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