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에 자리잡은 자연의 정수 사유원이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와 지역 문화-웰니스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협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더현대 대구에서 진행됐으며, 사유원 박재홍 대표이사와 더현대 대구 김강진 점장이 참석해 양사의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사유원은 최근 우수 웰니스 관광지 및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로 시자, 승효상, 최욱 등의 다양한 건축 작품과 30여년에 걸쳐 조성된 조경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연과 건축, 예술이 공존하는 웰니스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더현대 대구 사유원 팝업 스토어
이번 협약을 통해 사유원은 더현대 대구와 함께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재 더현대 대구 9층 그린하우스에서 진행중인 '사유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향후 VIP 초청 프로그램과 시즌별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과 자연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대구를 중심으로한 지역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수도권 및 해외 관광객에게도 확장 가능한 프리미엄 문화 경험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사유원 박재홍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사유 원의 가치를 도심 속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현대 대구와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사유의 시간을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유원은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연·건축·예술이 결합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5월 24일까지 '모과&정향축제'가 진행중이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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