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280만유로(약 49억원)로 정해졌다.
프랑스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올해 총상금은 6170만유로,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을 280만유로로 확정했다"며 "총상금은 작년 대비 10% 오른 액수"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프랑스 오픈 테니스 우승자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오픈 지난해 총상금은 5635만2000유로,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55만유로(약 44억원)였다. 남녀 단식 본선 첫판에서 패하는 선수도 8만7000유로, 한국 돈으로 1억5000만원을 받는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은 5월 24일 프랑스 파리 서부의 롤랑가로스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남녀 단식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코코 고프(3위·미국)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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