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난 16일 102세 생신을 맞은 6·25참전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신상을 차리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지난 16일 102세 생신을 맞은 6·25참전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이번 방문은 초고령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히어로즈 감사데이'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구지방보훈청은 iM뱅크와 협업해 '히어로즈 보훈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0세 이상 6·25참전유공자의 생신 달에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생신을 맞은 장 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챙겨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술 청장은 "100세 이상 장수 참전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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