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발대식 현장.
국가유산청은 17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발대식을 연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거주 외국인 청년이 한국 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세계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가유산청과 반크가 함께 운영한다.
올해는 정부 초청 외국인 유학생(GKS) 마흔 명이 선발됐다. 앞으로 약 3개월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확산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자국어 기반 국가유산 소개, 온라인상 왜곡 정보 시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안 등이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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