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용원국민체육센터 아동복지기관과 잇따른 협약

지역아동센터 2곳과 협력
지역사회 상생 기반 마련

경남 창원시설공단 용원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난 3월 31일 명동지역아동센터, 4월 15일 자은지역아동센터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용원국민체육센터-명동지역아동센터 업무협약체결. [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용원국민체육센터-명동지역아동센터 업무협약체결. [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두 협약은 모두 용원국민체육센터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성장발달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제반 활동 추진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명동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서는 주 1회 이용 시 입장료만 부담하면 수영강습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체육시설을 활용한 실질적인 아동 지원 사례로 주목된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 아동센터와의 협력은 단순한 협약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에 직접 닿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작지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체육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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