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확정…국힘 김태흠 지사와 대결

결선 끝에 양승조 후보 꺾고 최종 후보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확정…국힘 김태흠 지사와 대결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결선 투표 결과 박 의원이 당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경선 결선 끝에 양승조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가 됐다.


박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본선에서 대결한다. 박 후보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역임했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당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고,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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