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아이씨티케이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16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미국 노동부가 퇴직연금 옵션에 암호화폐 등 대체자산을 포함하는 개정안을 제안하면서 미국에서 암호화폐와 양자암호가 각광받고 있다"며 "결국 빠른 시일 내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내 주류 자산이 될 것이고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양자암호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초기에는 보안 솔루션이 난립하겠지만 정부는 통일된 표준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양자암호 표준을 잘 봐야 한다"며 "미국에선 PQC 전환의 예비 표준인 BTQ 테크노롤로지의 QSSN 플랫폼이 양자 표준화 기구 QuINSA의 표준으로 지정됐는데, 한국에선 아이씨티케이가 양자보안칩인 QCIM칩 기반으로 QSSN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가능해야 하니 전력 소모가 적어야 하는데 아이씨티케이는 전력이 필요없는 수동소자 기반의 VIA-PUF칩을 개발한 글로벌 유일의 업체"라며 "스테이블 코인이 활성화된다면 아이씨티케이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