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차 공무원 지원 강구" 강성민 조달청 차장, 노조와 소통 간담회

조달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강성민 차장이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조달청 지부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왼쪽)이 노조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조달청

강성민 조달청 차장(왼쪽)이 노조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조달청


간담회는 지난달 새로 선출된 공무원 노조와 가진 첫 소통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강 차장과 노조는 조달청 내부에서 공무원이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재직 기간별 권장 연가 일수 차등 설정과 직원 관사 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 지원 프로그램 제공에 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노조와 분기별로 정기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 차장은 "중동상황 등에 대처해 직원들이 조달물자 공급 및 시장가격 안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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