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5월 LPGA 투어 대회 출전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스폰서 초청
LPGA 투어 통산 5승, 2023년 은퇴
올해 메이저 US여자오픈 등판 계획

미셸 위 웨스트(미국)가 5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5일(현지시간) "위 웨스트가 5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미셸 위 웨스트가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골프위크 제공

미셸 위 웨스트가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골프위크 제공


이 대회는 2023년 창설됐다. 위 웨스트가 호스트다.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은 5월7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콜드웰의 마운틴리지 컨트리클럽(파71·6612야드)에서 열린다.

교포 선수인 위 웨스트는 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뒀다. 2014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2019년 미국프로농구(NBA)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그는 2023년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사실상 은퇴했다.


위 웨스트는 오는 6월 US여자오픈에도 등판할 계획이다. 2026~2027시즌에는 가상 현실 골프 리그인 WTGL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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