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이스트소프트가 캐나다 'M2M테크'와 협업을 통해 피지컬 AI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와 M2M테크의 협업 결과물이 GTC 2026에서 성공적으로 공개됐다.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는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M2M테크의 엣지 AI 플랫폼(클라우드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과 로보틱스 아키텍처에 통합할 계획이다. 로봇이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지난 2월 열린 MWC 2026에서 확보한 M2M 협업 건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이스트소프트는 설명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대규모 피지컬 AI 아키텍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협업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제공 영역이 현실 세계로 무한히 확장되도록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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