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人터뷰'로 소통 행보…"실용 행정 체감"

한 달간 민원 문자 5000여건
현장방문·간담회 등 직접 응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부터 '찾아가는 서울인(人)터뷰'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부터 '찾아가는 서울人터뷰'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사진은 성동구청장 시절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 아시아경제DB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부터 '찾아가는 서울人터뷰'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사진은 성동구청장 시절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 아시아경제DB


정 후보 측 선거캠프인 착착캠프에 따르면 '찾아가는 서울人터뷰'는 후보의 직통번호로 접수된 시민 문자 중에서 사연을 선정해 후보가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 인터뷰를 나누는 캠페인이다. 지난달 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직통번호에 접수된 문자는 5186건이다.


정 후보 측은 시민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공약을 개발하고 '시민이 주인인 서울'이라는 서울시정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 후보는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정원오표 실용 행정'을 보다 많은 시민께서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 후보는 첫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북촌을 찾는다.


착착캠프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은 주연, 시장은 조연'이라는 후보의 평소 행정철학에 기반해 기획된 것으로, 정 후보의 트레이드 마크인 '직접 소통'을 정규 콘텐츠화한 것"이라며 "성동구청장 재임 12년간 실제 시민의 삶에서 불편을 해결해 온 정 후보만이 보여줄 수 있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서울 시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제로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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