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마련된 메디큐브 부스에 블랙핑크 리사가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메디큐브 공식 모델은 아이브의 장원영이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17일까지 메디큐브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리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첼라에 방문해 다양한 행사를 즐겼으며, 메디큐브 부스도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체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체험한 메디큐브 제품들과 부스 현장 사진들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
코첼라 메디큐브 부스에 방문한 블랙핑크 리사. 리사 SNS
리사는 지난 1월에도 SNS 계정을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사용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아침 일과(Morning routine)'를 소개하는 영상 속에는 리사가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과 함께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스터 프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자체 생산 모델로, 2025년 10월 APEC 경주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공식 협찬 제품으로도 제공된 바 있는 인기 뷰티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현장에 제품 전시는 물론 음악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라운지와 캠핑 공간 같은 코첼라 주요 공간에도 메디큐브 제품을 전시해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K-뷰티 최초로 코첼라 페스티벌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블랙핑크 리사의 방문으로 현장 열기가 한층 뜨거워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메디큐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