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에 쌀 610㎏ 기부

고립·은둔 위기 청년들에 전달

한국주택협회는 13일 서울 소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방문해 고립·은둔 위기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쌀 610㎏을 전달했다. 협회가 이날 전달한 쌀은 협회 정기총회 축하로 기부받은 것이다.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오른쪽)가 김옥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원장에게 쌀을 기부하고 있다. 한국주택협회 제공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오른쪽)가 김옥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원장에게 쌀을 기부하고 있다. 한국주택협회 제공


협회는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년째 쌀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는 이와 함께 무의탁 노인 시설 정기 후원,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 및 미혼모자 시설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구 협회 전무는 "이번에 전달된 쌀이 단순한 식량을 넘어, 고립된 젊은 층이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자립의 동력이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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