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솔루션 글라스락,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진공·찜 요리·냉동밥 보관 등 기능성 제품군 수상
공식몰에서 30일까지 특별 기획전 진행

SGC솔루션의 글로벌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라스락의 ▲글라스락 버큠  ▲렌지쿡 찜잇 ▲훈맹정음 햇밥용기 등 총 3개 제품이 iF 디자인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SGC솔루션

글라스락의 ▲글라스락 버큠 ▲렌지쿡 찜잇 ▲훈맹정음 햇밥용기 등 총 3개 제품이 iF 디자인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SGC솔루션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제품 외관은 물론 패키지, UX·UI(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혁신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본상을 받은 제품은 ▲글라스락 버큠 ▲렌지쿡 찜잇 ▲훈맹정음 햇밥용기 등 총 3종이다. 'K-유리밀폐용기'의 조형적 완성도와 기능적 혁신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번 수상작들은 단순한 보관 용기를 넘어 심미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호평을 받았다. 앞서 SGC솔루션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글라스락 스마트, 퓨어, 블럭 캐니스터, 쿡웨어 라로제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글라스락 버큠'은 전용 디바이스를 통해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진공 유리 밀폐용기다. 세련된 디자인과 투명한 유리 몸체로 내용물 확인이 편리하고, 진공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적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주방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렌지쿡 찜잇은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별도의 조리 기구 없이 건강한 찜 요리를 완성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인정받았다. 훈맹정음 햇밥용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기를 도입해 접근성을 높인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사회적 배려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SGC솔루션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오는 30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고, 수상 제품 3종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상 제품 중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김정민 SGC솔루션 팀장은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수상을 통해 글라스락이 추구해 온 유리소재 미학과 디자인 정체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단순한 주방용품을 넘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처럼 사회적 가치와 편의성을 모두 잡은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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