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선보이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오픈 3일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금일부터 진행하는 청약일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개관한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1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세부 청약 일정은 1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화) 1순위, 15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2일(수) 당첨자를 발표하고, 5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4일 동안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남측으로 위치한 성성호수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다는 점과 단지 안에 실내수영장, 체육관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는 점에 수요자들의 반응이 괜찮았다"며 "세대창고,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아이들 키우기 좋은 학세권 입지까지 갖춰 수요자가 원하는 조건을 대다수 충족하는 만큼 금일부터 이어지는 청약일정에서도 이러한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실제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남측으로 위치한 약 52만 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영구적인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 역시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예정되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이 갖춰질 전망이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천안에서 보기 드문 25m 4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유아풀, 39층 높이에서 성성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최상층 2개실 포함 총 5개실) 등 고급화된 편의시설을 선보였다.
세대 내부에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3면 발코니 확장(일부 세대)으로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특히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전 세대에 개별 창고를 제공해 수납 공간을 확대했고, 드레스룸·알파룸·런드리룸(일부 세대) 등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한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이번 분양에서는 1블록 1,460세대가 우선 공급되며, 전용면적 72~95㎡로 구성된다.
단지의 분양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비규제지역으로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제한, 의무거주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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