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풍경. 박창원 기자
기상청 주말 단기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제주 지역은 11일 토요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11도에서 낮 최고 18도의 분포를 보이다가 12일 일요일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나들이객들의 우산 준비 등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주말 제주도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요일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어 야외 활동 일정에 참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발표한 제주 지역 주말 날씨 관측 자료에 따르면, 11일(토요일)은 오전과 오후 내내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 낮 최고 기온은 18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온종일 강수 확률은 20% 수준이다.
이어 12일(일요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소폭 상승해 아침 최저 13도, 낮 최고 19도로 포근하겠으나 오후부터 날씨가 궂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에 접어들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일요일 오후의 강수 확률은 60%로 상승하므로, 주말 오후 시간대 외부 일정을 계획 중인 도민과 관광객은 우산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