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1일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최우수상 시흥소방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일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전국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168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소방기술을 펼쳤다.


1일 이천에서 열린 '경기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자들이 화재 진압 훈련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일 이천에서 열린 '경기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자들이 화재 진압 훈련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대회 결과, 화재진압 4인조법 분야에서는 시흥소방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는 남성 화성소방서, 여성 여주소방서가 각각 최우수에 올랐다.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는 화성소방서가 차지했다.


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들은 오는 5월11일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장재구 도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 능력은 훈련이 결정된다"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팀워크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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