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
시몬스 이천 팩토리움 전경. 시몬스
시몬스는 본사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일선 영업·배송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몬스는 ▲전국 로드샵 간판 조명 지연 점등·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종이 없는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실행 ▲미사용 컴퓨터·모니터 전원 차단 등을 실천한다.
전체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몬스 침대는 에너지 절약 동참 이외에도 그동안 '기업의 목적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24년 1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제조공법 관련 특허를 전면 공개했다. 티몬 지급 불능 사태 당시 피해액이 14억원에 달했지만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여겨 제품 배송을 정상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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