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작년 매출 5429억원…AI 솔루션 사업 안착"

베스핀글로벌은 인공지능(AI)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 사업의 본격화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7% 증가한 5429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 법인 매출은 18% 성장한 4332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39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 매출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베스핀글로벌 "작년 매출 5429억원…AI 솔루션 사업 안착"


베스핀글로벌은 AI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 매출이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설립 이래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하며 AI 및 클라우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자체 기술력 강화와 전략적 인수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 등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해외 매출 비중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AI 솔루션과 해외 사업의 성장 기조를 확인했다"면서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 및 코그넷나인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는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