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 병원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북구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정정식)와 '입주민 건강증진과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엘리야병원이 달천아이파크2차아파트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이번 협약은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민에게 의료복지 향상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한 건강증진 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입주민 의료 서비스 지원 ▲입주민 대상 건강강좌 지원 ▲건강검진·예방접종 협력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진료 연계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약속했다.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정정식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과 입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엘리야병원 임미영 행정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재 아파트 입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달천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민의 평생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은 증축공사를 통해서 수술실과 응급실을 강화하고 관절척추센터, 고혈압당뇨병센터, 인공신장센터, 화상센터, 재활치료센터, 도수치료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등 센터 중심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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