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공모…내달 8일까지 접수

힐링·한방·자연치유 등 6개 테마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내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를 진행한다. 접수는 이달 23일부터 4월 8일까지다.

강북 웰니스 관광지 모집 안내문. 강북구 제공.

강북 웰니스 관광지 모집 안내문. 강북구 제공.

공모 분야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 등 6개 테마다. 강북구에 소재한 사업체 중 웰니스 관련 관광 콘텐츠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체에는 맞춤형 컨설팅,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시그니처 프로그램 시범운영, 홍보·마케팅 교육 등이 지원된다.

구는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활용해 강북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사항과 신청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가 도심 속 진정한 쉼을 선사하는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사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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