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엔터테인먼트는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를 5월 아이맥스(IMAX) 등 특별 포맷으로 개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열린 아일리시의 월드 투어 콘서트 현장을 기록한 작품이다. 그래미상 10회, 오스카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아일리시의 무대를 유럽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에서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이번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영상과 음악계 거장의 협업이다. 영화 '아바타' 등을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공동 연출진에 합류했다. 3차원(3D) 촬영 신기술을 도입해 관객이 실제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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