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에서 구매한 화장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이재명' 영상 캡처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국내 화장품들이 화제다.
앞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후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 내 화장품 매장을 방문했다.
당시 이 대통령 부부는 화장품 매장에 진열된 수많은 K뷰티 제품을 둘러보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K뷰티에 큰 관심을 보였던 김 여사가 매장 안내를 주도하며 화장품을 구매했다.
1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가 구매한 제품은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이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형 바디 스크럽으로,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 가볍게 뿌리고 손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각질이 제거된다.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 LG생활건강
간편한 사용성과 즉각적인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녹두·검은콩·쌀 등 곡물 성분을 함유해 자극을 줄이고 보습감을 더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해당 제품을 구입하며 "몸에 하면서 때가 잘 (밀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때 타월 안 써도 때가 엄청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외에도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의 '앰플 마스크 시카펩타이드'와 네일 리무버, 화장솜 등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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