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부산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획전을 연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신세계 러브스 부산(SHINSEGAE LOVES BUSAN)' 테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알렸다. 부산 로컬 브랜드 홍보와 지역 상생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백화점 외벽 대형 현수막을 시작으로 출입문 곳곳에 행사 로고를 부착했다. 4월에는 포토존도 설치할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부산 대표 브랜드인 이흥용과자점, 삼진어묵 등 로컬 브랜드의 성장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는 29일까지 브랜드별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한 로컬 브랜드 홍보도 이어간다. 다음 달에는 '해운대시장 명물'로 알려진 상국이네가 백화점 매장에서 첫 '신백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메틱, 패션, 키즈 등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행사도 열린다. 일부 브랜드는 10~30% 할인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지역 상생 활동도 함께 소개한다. 부산시와 협력해 2023년 백화점에 입점한 동백상회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매장에는 30여개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매대도 운영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부산을 주제로 한 프로모션과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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