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충북지사 경선 후보군 확정…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4파전

권리당원 30%·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경선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선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충주시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후보자 심사 결과 공관위는 공모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2026년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2026년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노 후보는 3선 국회의원, 주중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송기섭 후보는 3선 군수를 지내며 10년간 성공적으로 진천의 성공을 이끌었다. 신용한 부위원장은 명태균 사태의 진상을 국민께 알려냈고 한범덕 후보는 통합 청주시대를 열고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청주시장"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전날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된 대로 권리당원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로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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