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하선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쌓아온 믿음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전념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하선은 연기와 방송 진행을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지난해 숏폼 드라마로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웹 드라마 부문 여자 연기상을 받았고,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무대에 올랐다. 더불어 '이혼숙려캠프', '히든아이', '운명전쟁49'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2020년부터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무대 연기에 더 집중한다. 다음 달 1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리는 연극 '홍도'에서 주인공 홍도를 맡는다. 오빠의 학업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기생이 된 인물의 비극적인 서사를 관객 앞에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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