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세토웍스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일본 마쿠아케가 공동 주최한 '2026 도쿄 마쿠아케 입점사업' 설명회에서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본 시장 진입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2일 시작하여 내일까지 양재동 KOTRA 본사에서 진행된다. 12일 오전에는 마쿠아케 입점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으며, 설명회 이후에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마쿠아케 공식 파트너사 등의 1:1 맞춤형 입점 상담회가 13일까지 이어진다. 참가 기업들은 설명회를 통해 일본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구조와 진입 전략을 이해하고, 이후 세토웍스와의 1:1 상담회를 통해 자사 제품과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쿠아케는 2013년 5월 일본에서 출범한 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2020년 일본 증시에 상장하며 시장성과 신뢰도를 모두 확보했다. 마쿠아케는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테스트베드이자 시장 진입 유통 플랫폼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토웍스는 2023년부터 마쿠아케 '글로벌 오피셜(공식) 한국파트너'로 지난 2018년부터 일본 마쿠아케에서만 500건 이상의 압도적 프로젝트와 약 200억원에 달하는 마쿠아케 누적 펀딩금액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을 일본 마쿠아케를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KOTRA-마쿠아케 입점 설명회 발표자로 나선 조범진 세토웍스 일본 사업본부장은 "세토웍스는 KOTRA, 마쿠아케등과 지난 10년간 다양한 지원사업과 상담회를 통해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일본 크라우드펀딩과 현지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1:1 설명회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마쿠아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과 실행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며 이어 진행될 1:1 맞춤형 입점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특성과 준비 단계에 맞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 상무는 "마쿠아케를 통해 일본 소비자의 반응을 체크하고 이것을 지속적으로 일본 시장에서 이어나갈 수 있는 판로 확대와 유통/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세토웍스는 이를 위해 일본 최대급 후나이소켄(후나이컨설팅)과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마쿠아케 펀딩 이후에 국내 기업의 원스톱 일본 시장 진입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수출바우처를 통해 전략컨설팅, POC 그리고 라쿠텐과 아마존등의 이커머스 전략등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토웍스는 6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현재 조사 컨설팅, 홍보광고, 홍보 동영상 부문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크라우드펀딩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되며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부문에서는 일본 마쿠아케 공식 파트너를 비롯 미국 킥스타터 공식 엑스퍼트 파트너, 대만 젝젝 독점 파트너, 중국 모디안 공식 파트너 등을 통해 1300건 이상의 국내 최다 크라우드펀딩 올인원 실행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에게 다양한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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