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 속으로 뛰어든 보훈… 대구지방보훈청, ‘보훈 캠퍼스 어택’ 캠페인

영남대서 보훈 역사 퀴즈·체험 이벤트 진행
대학 축제 속으로 뛰어든 보훈… 대구보훈청 ‘보훈 캠퍼스 어택’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응원하고 지역의 보훈 역사를 알리기 위한 이색 캠페인 '보훈 캠퍼스 어택'을 진행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대학생 대상 ‘보훈 캠퍼스 어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이 대학생 대상 ‘보훈 캠퍼스 어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와 다가오는 서해수호의 날과 관련된 보훈 역사를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대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보훈의 의미를 퀴즈와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 친근하게 전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 보훈 역사 퀴즈를 맞힌 학생들에게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 굿즈를 비롯해 대학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현장 캠페인과 함께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소통도 강화한다. 지역의 보훈 명소와 인물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새 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보훈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보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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