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전·현직 교수 59명이 9일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의정부의 중단 없는 발전과 현재 직면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안 예비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신한대학교 전·현직 교수들이 9일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안병용 예비후보 제공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교수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의정부는 유례없는 재정 위기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거센 파도 앞에 서 있다"며 현 시국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했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설픈 실험이 아니라,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학문적 깊이, 그리고 시민을 향한 진정성을 모두 갖춘 '검증된 해결사'"라며 안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안병용 예비후보가 경기도 최초 혁신교육지구 사업 성공, 을지대학교 유치와 미래혁신교육협력센터 구축했고, 경전철 파산 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숱한 난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신한대 전·현직 교수 일동은 "안병용 예비후보는 의정부를 가장 잘 알고, 의정부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사람"이라며 "안병용 예비후보의 정책 철학이 의정부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그가 그리는 진짜 의정부의 청사진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교수님들의 지지 선언에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정부 위기는 경험이 풍부한 저 안병용이 해결할 수 있다는 교수님들의 믿음과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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