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동의대 산학협력단, 올해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지역 청년 대상 AI·디지털 헬스 기반 맞춤형 신체활동 서비스 제공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희)이 보건복지부의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 선정돼 지역 청년 대상 건강증진 서비스와 일경험 제공을 동시에 추진한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에게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동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강과 체육 분야 전공 청년을 운영 인력으로 채용하고 이들을 통해 부산의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 취약 청년들에게 AI·디지털 헬스 기반 맞춤형 신체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3D·AI 기술이 적용된 최신 스마트 헬스케어 기구를 활용하고 다양한 신체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해 개별 맞춤형 운동 지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운영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정부에서 지원받는 청년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 경험을 제공해 지역의 청년 일자리 선순환 구조도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레저스포츠학과 김찬용 교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장기 구직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 등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크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의대학교.

동의대학교.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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