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청도군청 전경
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방문 후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포함한 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인증해야 한다.
또한 관내 숙박업소나 식당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지출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청도 내에서 20만 원 이상 지출 시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 시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지급돼 최대 50%의 경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청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