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으로 향한 331명… 부산대학교, 교원 임용 합격 ‘역대 최다’

2012학년도 자체 집계 이래 최대… 전년 대비 30% 증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올해 초 발표된 '2026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 임용시험'에서 자체 집계 이래 가장 많은 3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거점 국립대 사범대학으로서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대는 2월 초 전국 각 시·도교육청이 발표한 교원 임용시험 합격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졸업생 등 총 331명이 합격했다고 5일 전했다. 이는 자체 집계를 시작한 2012학년도 이후 최다 인원이다.

부산대는 2024학년도 218명, 2025학년도 255명에 이어 올해 3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년 대비 76명이 늘어 약 30% 증가세를 기록했다. 올해 부산대 출신 응시 교과목의 전체 모집인원은 8257명이었다.


이처럼 매년 합격자 수를 꾸준히 확대해 온 부산대는 교원 양성의 산실로서 사범대학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산대 제1사범관.

부산대 제1사범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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