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日 요코하마 앙코르 콘서트 3만6000명 동원

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제공

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제공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앙코르 콘서트에서 약 3만6000명 관객을 동원했다고 웨이크원이 20일 밝혔다.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 앤드 나우 앙코르'(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는 지난 2년 6개월간의 활동을 4개 파트로 구성했다. 국내에서도 CGV 서면,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등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추가 좌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에서 제로베이스원은 '파이어워크'(Firework),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유라 유라'(YURA YURA) 등 현지 오리지널 곡과 기존 활동곡을 일본어로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은 "여러분의 함성은 한계를 넘어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라며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들과 함께 빛나는 여정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3일~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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