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심사'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12년 연속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교육부가 시행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유학생 선발과 입학의 적절성, 학사관리, 체류관리, 학습 지원, 중도탈락률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신라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갖춘 대학으로 다시 한 번 공인받았다. 인증 효력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유지된다.
신라대는 12년 연속 인증대학 지위를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국제화 기반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유학생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 확대 등 행정·제도적 지원을 받게 되며, 각종 교육정책과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과 함께 인증대학 브랜드 가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선발 대학 참여와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내 인증대학 홍보 등 국제화 관련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신라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부산형 RISE 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유치 및 정주 전략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신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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