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바이오, ‘2026 대한민국 노인정책ㆍ사회공헌 포럼’서 산삼진액등 후원

보고바이오, ‘2026 대한민국 노인정책ㆍ사회공헌 포럼’서 산삼진액등 후원

보고바이오가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공익 행사에서 대규모 건강식품 후원을 진행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2월 9일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노인정책과 사회 공헌 실천 포럼'에서 보고바이오는 약 6억 원 상당의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후원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이 참여한 행사로, 노인 정책과 사회 공헌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보고바이오는 산삼을 원료로 한 프리미엄 건강식품 '시그니처 진' 3,000개를 한국유엔봉사단을 통해 노인지원재단에 전달했다. 총 6억 원 규모의 이번 후원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노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현장에서 주목받은 제품은 보고바이오의 대표 브랜드 '산삼비책 진 더 블랙'이다. 이 제품은 산삼배양근을 기반으로 제조된 고품격 건강식품으로, 산삼의 유효 성분을 과학적으로 농축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 박스당 20만 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고급 원료와 차별화된 공정을 통해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고바이오, ‘2026 대한민국 노인정책ㆍ사회공헌 포럼’서 산삼진액등 후원

보고바이오는 이날 온라인을 통해 선발된 15명에게 산삼비책 진 더 블랙 약 800만 원 상당을 증정했으며, 1등 수상자에게는 추정 150년산 천종산삼을 수여할 예정이었다. 다만 수상자의 노모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해, 추후 보고바이오 대표가 직접 방문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고바이오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증진을 핵심 가치로 삼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공식 선언을 진행했다. 단순한 건강식품 기업을 넘어,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보고바이오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에서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과제"라며 "산삼배양근 기반의 고품격 건강식품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고바이오의 대규모 후원과 건강 비전 선포는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업계에서는 민간 기업이 정책 포럼과 연계해 실질적 건강 지원을 진행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